모유수유, 왜 좋을까요?
WHO는 생후 6개월까지 완전 모유수유, 이후 2세까지 보충식과 함께 모유수유를 권장합니다. 모유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아기의 면역과 발달을 위한 최고의 식품입니다.
모유의 특별한 성분들
- 면역글로불린 A: 장 점막을 보호해 감염 예방
- 라크토페린: 철분 흡수 돕고 항균 효과
- 올리고당: 유익균 성장을 도와 장 건강 지원
- DHA·ARA: 뇌 발달과 시력 발달 지원
올바른 수유 자세
좋은 젖 물림(래치온)이 성공적인 모유수유의 핵심입니다.
확인 방법
- 아기의 귀·어깨·엉덩이가 일직선
- 아기 코가 유두 높이에 위치
- 아기 입이 크게 벌어져 유륜 전체를 물어야 함
- 수유 중 통증이 없어야 함 (초반 불편감은 정상)
젖 물림이 잘못되면 유두 균열과 통증이 생깁니다. 어렵다면 모유수유 상담사의 도움을 받으세요.
수유 빈도와 시간
| 월령 | 수유 횟수 | 1회 시간 |
|---|---|---|
| 0~1개월 | 하루 8~12회 | 한쪽 15~20분씩 |
| 2~3개월 | 하루 8~10회 | 점차 효율적으로 줄어듦 |
| 4~6개월 | 하루 6~8회 | 10~15분 |
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
유축기로 모유를 저장하면 직장 복귀 후에도 수유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.
모유 보관 기준
- 실온 (26도 이하): 4시간
- 냉장 (4도 이하): 4일
- 냉동 (-18도): 6개월
모유수유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분유도 아기에게 충분한 영양을 제공합니다. 방법보다 중요한 것은 아기와의 따뜻한 수유 시간입니다.

